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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학생 7명 석사과정 입학…4개 전공 운영 울란바토르시·MUST와 협력, 인재 양성 추진 철도 운영·건설·신호·차량 등 전 분야 교육 실무 중심 교육으로 즉시 투입형 인재 양성
한라대학교는 20일 'UB Metro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입학한 몽골 대학원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 운영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한라대학교는 20일 'UB Metro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입학한 몽골 대학원생 7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은 한라대학교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전공은 △철도운영관제시스템 △철도건설공학 △철도전기신호공학 △철도기계차량공학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울란바토르 메트로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설계된 교육 과정이다. 한라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운영과 인프라 건설, 전기·신호 시스템, 차량 기술 등 철도 전 분야에 걸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기반 실습을 강화해 몽골 도시철도 운영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학생 대표는 "한라대학교에서의 교육과 경험을 통해 몽골 메트로 발전에 기여하는 철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응권 총장은 "이번 몽골 대학원생 입학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가 아닌, 해외 도시철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인재 양성의 시작"이라며 "한국의 철도 운영 및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몽골 메트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지난해 몽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8명을 대상으로 메트로 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에 대한 교수역량 향상을 위한 단기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곽나영 기자(nygwak@redaily.co.kr)[출처:철도경제신문]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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